테러리스트 활동 추적 목적…프라이버시 단체는 반발
백악관은 미국 첩보기관에서 재무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이 데이터베이스는 의심스러운 금융 거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백악관의 기대는 추가적인 정보를 CIA 및 NSA에 제공하여 테러리스트 활동을 찾아내고 추적하기 위해서이다.
프라이버시 지지단체들은 무고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보가 첩보기관의 손에 넘어가갈 수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threatlevel/2013/03/spy-agencies-/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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