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등 유명인사 및 정치인 신용보고서 유출
FBI는 미셸 오바마, 조 바이든 부통령, 비욘세 등 유명인사, 정치인, 공무원들의 신용보고서가 인터넷에 게시된 사건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했다.일부 데이터는 신용보고서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설계된 웹 사이트 때문에 공개되었다. 3개 주요 미국 신용보고 기관은 누군가 고객 데이터 비인가된 접속을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는 사회보장번호, 신용보고서, 전화번호, 개인 주소 등이다.
<참고사이트>
-www.informationweek.com/security/privacy/hackers-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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