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슨은 고가의 다이슨 제품을 중국 기업이 모방하여 만든 제품이다. 그러나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여 ‘대륙의 실수’라는 명칭이 붙을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다이슨 무선청소기는 최고 100만 원 대를 육박하는데 반해, 차이슨 무선청소기는 10만 원 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얼마 전 방영된 TV조선 ‘CSI:소비자탐사대’에서 다이슨과 차이슨의 비교 성능 차이를 알아보는 다양한 실험 결과 두 청소기의 성능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한국에서는 차이슨 무선청소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이런 수요에 발맞춰 차이슨의 정품 ‘디베아’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디베아 맥스를 출시했다.

디베아 MAX 블랙에디션은 H13헤파필터를 사용해 17,0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며, 브러쉬 LED를 탑재하여 침대 밑 안 보이는 공간까지 구석구석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2.2kg의 가벼운 무게와 직경 50mm의 롤러가 부착되어 있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며, 550ml 대용량과 간단한 원터치 먼지통으로 쉽게 청소기를 청소할 수 있다.

게다가 2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4시간이면 풀충전이 가능해 신속한 충전은 물론, 전기세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베아 정품 공식 판매처 ‘많이편한세상’ 관계자는 “차이슨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업체가 많은데, 진짜 차이슨은 오직 ‘디베아’뿐이다. 저가형 제품에 속지 마시고 꼭 흡입력, LED기능, 배터리, A/S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번에 디베아에서 출시된 디베아 MAX 블랙에디션은 기존 차이슨 무선청소기보다 훨씬 높은 흡입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LED 기능과 배터리 용량 등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이편한세상에서는 차이슨 MAX 블랙에디션 사용 후 고객이 제품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주고 있으며, 입점 기념 40% 세일 및 청소기를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칫솔살균기 및 4만 원대 전용 거치대를 증정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많이편한세상’ 스토어 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