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삼겹 전문 브랜드 김충기꽃삼겹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경남창원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석하여 시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달삼겹 전문 김충기꽃삼겹은 1,900만원대 창업이라는 업계최저 창업비용으로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샵인샵(매장안의매장)의 경우 최소 400만원으로 창업을 할 수 있으며, 매출이 저조한 매장에 매출을 2배로 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외식업종사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전국에 많은 매장들을 성공적으로 오픈시킨 김충기꽃삼겹은 이번 경남창원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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