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창립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가 3월  4일 새로운 터전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이전을 위해 직원들이 수고했다. 부족한 사람을 믿고 16년 동안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해 나가는 소만사가 되겠다.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업무생산성향상 솔루션, 인터넷 필터링 전문기업이며 행정안전부 지정 개인정보영향평가전문업체다.
 
또한 8년 연속 수익금의 1%를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기업이다.  
 
-이전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92번지 KnK디지털타워 9층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