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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빅데이터 활용으로 노숙자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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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빅데이터 활용으로 노숙자 문제 해결한다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9.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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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도입한 샌 프란시스코(출처=위키미디어)
▲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도입한 샌 프란시스코(출처=위키미디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회가 노숙자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 사용을 결정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는 노숙자의 수와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도시의 주택 프로그램과 재활치료를 더  잘 맞춤화하고, 그들의 상태를 완화시키기 위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다른 하나는 더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서비스와 노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원 시스템(One System)으로 불리며 지난 달 초에 막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시 관계자는 "원 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노숙자 수의 감소와 각종 거리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 시스템을 통해 도시에 사는 각 노숙자의 건강, 주거 환경, 범죄 및 상담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