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이크는 스콜피온의 자켓 외에도 투어 티켓 등의 경품을 걸었다. 투어 티켓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갈 수 있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서프라이즈 앱은 사용자가 의류, 신발 같은 아이템을 게임을 통해 교환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앱에 로그인하는 순간 카운트 다운이 나타나며 30초 내에 게임이 시작한다는 안내와 게임 설명이 나온다.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게임이 시작되고 게임에서 이기면 상품을 탈 수 있다.
이 앱은 팝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패션 및 게임을 아우르는 간단한 게임을 출제하고 참가자들은 매일 많은 상금이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단, 한 번 상품을 받고 나면 10일을 기다려야 다른 게임에 참가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앱의 배후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매체에서는 드레이크와 관련된 아리아나 그란데나 저스틴 비버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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