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12:50 (화)
금보원,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교육 서비스 강화
상태바
금보원,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교육 서비스 강화
  • 길민권
  • 승인 2013.02.26 17: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권 정보보호 수준제고에 기여할 것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정보보호 수준제고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 다양화, 인프라 확충, 네트워크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13년도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사업 계획”을 수립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회사의 정보보호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른 회원사 요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교육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교육 콘텐츠 내실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교육대상자를 직급 및 직무별로 구분하여 커리큘럼을 다양화하고, 기존 교육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정보보호관리자 및 지방소재 회원사 등에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등을 위한 교육 과정 신설 및 원내 핵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 개설과 실무교육 정규 프로그램에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를 우선해 연 1회 방문교육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또 금보원은 교육 인프라 확충도 준비하고 있다. 실습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장 환경을 개선하고,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 및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원내 강사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통신 시설 및 휴게 공간 등이 확보된 PC실습실을 운영하며, 원내 강사 양성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수요가 증가한 온라인 교육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LMS*시스템을 재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교육담당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수렴 및 정보 공유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사업 및 회원사 교육진행 관련 우수사례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 주제 관련 공모전을 실시해 정보보호 교육에 대한 회원사 임직원의 관심 및 능동적인 참여를 유발한다는 것. 매년 7월 정보보호의 달에 해당 이벤트를 실시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금보원 김광식 원장은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금융회사 정보기술(IT)부문 보호업무 모범규준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서 제시한 금융회사 임직원의 의무교육 이수를 충족할 수 있어 금융권 정보보호 수준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편 금융보안연구원은 다양한 금융정보보호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금융정보보호아카데미 전반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 유일의 금융정보보호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