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이 오는 9월 13일~15일 3일 동안 진행되는 2018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충기꽃삼겹’은 1kg당 1960번의 칼집이 들어간 꽃삼겹배달 전문점으로 사계절 기복 없는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였다. 특히나 식욕이 떨어지는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였다. 이는 가맹본부에서 가맹점마다 담당자를 배정하여 가맹점의 상권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효과적인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현재 직영점 오픈 7개월만에 직영-가맹점 22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창업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소자본창업 김충기꽃삼겹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현재, 많은 음식점들이 적자에 허덕일 때 소자본으로 재창업을 할 수 있고 재투자가 어려워 대안이 없을 때에는 샵인샵창업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 많은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집에서 굽기 힘든 삼겹살을 소비자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직접 구워서 배달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이번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시식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박람회 기간 동안 소자본창업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는 노하우를 상담자들에게 전수한다고 밝혔다.

삼겹살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