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의 F/W 신제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 사전 예약 행사에 준비한 10,000개의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56차 완판 기록, 재구매율 1위를 자랑하는 베스트 셀러 ‘타투 글래스 틴트’의 업그레이드 기획품인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감각적인 컬러의 초밀착 벨벳이 입술에 물들 듯 타투되어 피부에 환한 조명을 켜는 틴트로 분위기 형성에 탁월한 고지속, 고발색의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에어 벨벳 트렌드에 더불어 타투 되듯 편안한 밀착력과 하루 종일 지속되는 착색력까지 추가된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본래 어둡거나 립 테두리만 남아 저분하게 보이기 쉬운 입술 색을 완벽하게 커버하여 예쁘고 분위기 있는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수많은 틴트가 판매되고 있는 코스메틱 시장에서 포렌코즈 제품이 정식 론칭 전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기존 타투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끈임 없이 개발하여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예약 행사에서 포렌코즈의 인기 아이템 ‘립핸드 마스터’를 증정한 것도 완판 행진의 비결 중 하나로 사전예약 행사를 끝낸 현재 완판 기념 행사로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