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승 교수의 마음콘서트가 센트로톡 소극장에서 IMA국제마인드힐러협회주관, ICC국제기독대학교 후원으로 열렸다.

1부 순서에는 김원지 시낭송가가 박노해 시인의 ‘나는 나를 지나쳐왔다’와 새빛 이제승 시인의 ‘오늘은 유난히 붉다’ 두 편을 낭송했고 2부 순서에는 가수 은영의 무대로 꾸며졌다. 3부에는 힐링 인문학 ‘인생은 사연으로 빚어진다’라는 주제로 이제승 교수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참석한 이정희씨는 “시와 노래가 마음에 와 닿았고, 교수님의 강연과 마음치유를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IMA 마음콘서트는 매월 용인 협회본부와 서울 센트로톡 소극장에서 번갈아 가며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국제마인드힐러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국내외 마음치유연구가로 활동 중인 이제승 교수는 현재 ICC국제기독대학교 전임교수와 IMA 국제마인드힐러협회 회장, 리팜 BSI 연구센터장, 광운대학교 산학협력 글로벌융합컨설팅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마음치유서 마음명작을 집필했다.

마음명작은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카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부산시립명장 도서관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전국의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