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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를 한자리에, 코지슬립에서 '킹을 퀸가격으로!' 파격할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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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를 한자리에, 코지슬립에서 '킹을 퀸가격으로!' 파격할인 이벤트 실시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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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펀 2018(KOFURN 2018)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을 기념하여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수입 판매하는 '코지슬립'에서 '킹을 퀸 가격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혼수시즌에 열리는 킨텍스 가구박람회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킹사이즈 침대를 선택하면 퀸 가격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이다.

최근 발생한 매트리스에서 검출된 라돈으로부터 안전하고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매트리스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코지슬립에서 준비한 행사기간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신혼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킹을 퀸 가격으로!' 행사는 씰리와 템퍼, 스턴스앤포스터를 제외한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인 에어룸과 브랜트우드홈이 그 대상이다. 에어룸과 브랜트우드홈은 미국 Certi-PUR US라는 인증기관을 통해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으며, 발암물질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매트리스를 검증받은 미국 명실공히 최고의 명품 브랜드이다. 

특히, 브랜트우드홈은 최고급 소재와 호텔같은 편안함과 럭셔리 그리고, 강한 지지력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고급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브렌트우드홈에서는 정직한 가격과 최고의 소재 그리고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장인정신을 자사의 강한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매트리스에 다양한 화학적 성분과 유해성분이 나온다는 것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나서 브랜트우드홈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공식수입사인 코지슬립에서는 "다양한 수입매트리스의 수입 및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에 대한 필요성을 항상 느꼈다. 이번에 수입하는 브렌트우드홈은 미국 현지에서 공장방문과 여러번의 미팅을 통해 제조사의 소재에 대한 강한 확신과 환경인증을 바탕으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만큼 상당히 신뢰가 가며 한국에서 씰리나 템퍼 등 유명 수입매트리스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지지력과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에어룸은 75년 된 역사와 미국 백악관에도 들어가는 침대매트리스로 유명하며 미국현지에서도 헐리웃 스타나 정계인사들이 많이 쓰는 최고의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느낌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숙면을 취하기에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비스코젤 메모리폼, 뉴질랜드산 최고급 양모, 텐셀섬유, 시원한 소재 등을 사용하여 명품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브랜드는 코지슬립에서 추구하는 최저가 브랜드로써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씰리는 저렴한 가격대와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여 제작하는 '허리에 좋은 침대' 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템퍼페딕은 미국 NASA의 메모리폼을 침대매트리스에 접목하여 의료용으로 상업화를 진행하였으며, 지금도 최고의 메모리폼 침대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턴스앤포스터는 '오바마침대'라는 명성과 함께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제작으로 제작되며 많은 수의 스프링을 내재함으로써 탄탄한 지지력과 최고의 소재의 사용으로 온도조절과 항균에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0만원 이상 구매시 각종 사은품과 제주도 왕복 2인여행권 등을 증정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코지슬립으로 전화를 하면 더욱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품의 스펙에 대한 부분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