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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테스트 인증 획득...10월 정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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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캅, 모바일 인공지능 ‘온백신’ AV-테스트 인증 획득...10월 정식 런칭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8.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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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기관 ‘AV-테스트’ 인증으로 경쟁력 확보...오픈 베타 테스트 사용자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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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캅(대표 김기웅)은 자사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OnVaccine)’이 AV-테스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V-테스트(AV-TEST) 연구소는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평가기관으로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테스트해 인증을 부여하는 곳이다. 독일에 위치한 비영리 공인기관으로 제품에 대한 진단과 치료율, 오진율, 사용 편의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온백신(OnVaccine)’은 아이넷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 플랫폼 환경에서 동작한다. 기존 패턴 기반의 제품에 뒤지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신규 악성코드 탐지에 있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백신은 20개 글로벌 모바일 제품과 함께 AV-테스트에 도전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신종 악성코드 탐지율 95%를 기록했으며 오탐 검사에서는 0.04% 검출률로 6점 만점에 5.5점을 획득해 사용 편의성 부문에서 인정 받았다.

유동훈 아이넷캅 CTO는 “기존 패턴 기반 안티바이러스 제품과 함께 시험해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성과”라며 “국내 악성 앱 뿐만 아니라 해외 악성 앱에 대해 우수한 탐지율을 보여준 결과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백신은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17일부터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온백신 웹사이트(www.onvaccine.com)에서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아이넷캅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적극 수렴해 10월 중에 온백신을 정식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넷캅 측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 및 통신사와 협업해 악성코드 수집채널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신규 보안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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