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지방 기질 세포 브랜드 ‘소울 코스메틱(XOUL)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3일간 진행되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8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 열린 이번 코스메틱 쇼는 ‘성장하는 세계 뷰티시장, 그 속에 꽃피는 한국 뷰티 산업’이라는 주제로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주)엑스포럼이 공동주최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화장품&메이크업', ‘네일&풋&타투’, '원료&포장', '메디뷰티&의료서비스', '피부&바디케어', ‘홈 헬스케어& 이너뷰티’, ‘헤어&두피케어’, ‘인테리어&소품’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총 160개사 400부스가 참여하여 자사 제품 홍보 및 K-뷰티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 화장품을 선호하는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 3만여 명을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울 코스메틱 같은 경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인체 지방 기질 세포 사용 화장품들인 소울팩, 인텐시브 셀 리바이탈 미스트, 60DAYS선크림 등 소울 데일리 케어라인 뿐만 아니라 소울3step팩, 기초라인, 샴푸, 필링젤, 등 총 7가지의 제품과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울 코스메틱 관계자는 “소울 코스메틱은 현재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2018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 박람회를 발판 삼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항상 노력하여 K-뷰티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소울 코스메틱은 ‘2018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 E01 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위 제품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소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