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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미래유망직종’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정 선착순 모집, 9월5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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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미래유망직종’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정 선착순 모집, 9월5일 개강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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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준비해 두려는 직장인이나 관련 분야의 진출을 기대하는 타 전공자들, 만학의 열정을 가진 주부나 중년들이 선호하는 자격증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고령화·저출산의 영향으로 의료복지 수요가 증가하여 사회복지사의 직업 수요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서 향후 2022년까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1만 9천여 명 충원될 예정이며,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업체 수가 2010년 대비 작년에도 106%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국가고시 없이 취득이 가능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온라인으로 학습을 하며 시간을 쪼개어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그리고 청소년지도사 과정들도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를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원장 김경목)은 오는 9월 5일 개강하는 2학기 2차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교육부 장관 명의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취득 과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실습 및 대면 과목을 제외하고 100% 원격 및 모바일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수강료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 전용 특별혜택으로 최대 75%의 수강료 할인, 100% 실습연계, 국가유공자, 배우자, (손)자녀 무료수강, 전과목 스마트폰 수강 가능, 1:1 담당자의 체계적인 관리, 학기별 성적우수자 장학혜택 등이 주어진다.

2012년 개원한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탄탄한 교수진과 탁월한 커리큘럼을 통해 정보화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학위와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수강생 할인 혜택,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