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A8 스타 공시지원금이 최대 452,000원까지 상향하여 출고가 대비 거의 공짜폰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블루폰에서는 라지(L)요금제부터 무료로 판매되고 있으며, 추가로 자브라 정품 스피커를 제공한다.

갤럭시A8 스타는 지난달 SKT 단독출시한 최신 스마트폰이며, 2400만화소 국내최고화소 카메라에 5.6인치 대형스크린으로 갤럭시노트8과 동급사이즈이다.

또한 갤럭시S7 엣지 가격도 추가적으로 좋아졌는데, 미디엄(M)요금제부터 무료폰이 되었고 스몰(S)요금제에는 4만원대로 판매가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블루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노트9 출시로 전작스마트폰 가격경쟁이 심화되어 8월 들어 공짜스마트폰이 대거 출시하고있으니 스마트폰 구입적기라 할 수 있다”고 하며 “삼성스마트폰 외에도 아이폰6S 가격은 12개월 선택약정으로 5만원대 구매가 가능하고 갤럭시S8 가격은 최대 2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A8스타 및 가격할인 스마트폰의 정보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