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산하기관 9개에 최근 신종-변종 랜섬웨어 위협을 사전 원천차단하기 위해 PC와 서버(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 설치되어 안전한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목적이다.
세이퍼존의 랜섬웨어 방어솔루션은 미국의 KnowBe4 사에서 개발한 랜섬웨어 시뮬레이터인 RanSim 테스트에서 13개 항목을 100% 차단한 솔루션으로 ‘2018년 행정안전부 소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장비 확충 사업’에 랜섬웨어 방어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되어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 랜섬웨어 방어솔루션인 세이퍼존 랜섬웨어방어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급계약은 윈도우와 리눅스 PC/서버, 맥PC 등 다양한 PC와 서버 운영체제에서도 랜섬웨어를 100% 원천 차단하는 세이퍼존 앤티-랜섬웨어 기술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윈도우 서버 와 리눅스 서버, 그리고 윈도우 PC들에 설치된다.
세이퍼존 앤티-랜섬웨어의 1차 방어시스템은 OS 커널 기반에서 파일 암호화 행위기반 실시간 탐지로 불법적인 랜섬웨어 파일 암호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2차 방어시스템이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합법적-비합법적 파일 암호화 시스템의 접근을 제어를 한다. 또한 사용자의 중요 파일을 실시간으로 자동 백업해주어 만일의 사태에도 사용자의 주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 앤티-랜섬웨어는 시시각각 새롭게 변종 진화하는 신종-변종 랜섬웨어 조차 100% 차단하는 가장 진보된 OS커널 기반의 행위분석 방어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PC용과 서버용 및 다양한 멀티 운영체제까지 완전하게 지원하고,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의 프로세스를 무력화시키는 공격에도 완벽 대응하는 글로벌 TOP수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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