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이 늘고있다. 맞춤정장 전문 맨투맨수원점에서는 가을웨딩시즌을 맞아 8월, 9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맨투맨수원점은 이벤트 기간 중 맞춤 고객에 한해서 혜택을 준비했다. 맞춤정장 두벌을 구입할 경우 최저 5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넥타이까지 무료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맨투맨은 제작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20년 이상된 장인들로만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맞출 수 있는 테일러샵이다.

한편 맨투맨은 수원점, 주안점 두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맨투맨관계자는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체형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하며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스타일과 체형을 고려한 맞춤정장이 제작 되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8월 두벌50만원대의 이벤트를 당분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