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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타와 스퀴드넷, 파트너십 맺고 차량 복구에 IoT 업그레이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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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타와 스퀴드넷, 파트너십 맺고 차량 복구에 IoT 업그레이드 구현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8.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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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는 잃어버린 차량을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전 세계적인 차량 절도 사건을 해결하는 데 유용할 전망이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

도난당한 차량 추적 및 복구 회사 넷스타(Netstar)와 인증받은 시그폭스(Sigfox) 운영 업체 스퀴드넷(SqwidNET)이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사용해 차량 추적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들은 비용효율적인 텔레매틱스 장치를 도입해 남아프리카에서 예전부터 사용되던 차량 추적 수단을 업그레이드한다.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가 이들의 서비스 보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퀴드넷의 수석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체탄 고샤일라는 "우리 기술을 새로운 차원의 혁신으로 이끌 수 있는 넷스타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넷스타는 자사의 기기가 시그폭스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했다. 넷스타가 추적하는 모든 자동차 자산은 시그폭스가 운영되는 45개국에서 추가 비용 없이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넷스타에 상당한 운영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소비자에게 도난 차량 추적 및 복구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평균 복구 속도는 1시간 미만이다.

또 GSM 및 GPS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시간 차량 위치 및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그리고 차량 관리 시스템과 차량 텔레매틱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해 디지털 차량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군 관리를 손쉽게 만든다. 이 시스템은 동적 라우팅, 스케줄링 소프트웨어, 온보드 카메라 및 웹 기반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스퀴드넷은 IoT 생태계 중에서도 차량 추적에 중점을 둔다.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운전자 행동 솔루션은 매 10분마다 업데이트를 보낸다. 수집된 정보에는 GPS 좌표, 운전자 행동 지표, 센서 오류 코드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