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서버 14대와 워크스테이션 20대 공격 당해
미국 FBI 및 에너지부 관리들은 에너지부의 국가 핵안전관리원(NNSA) 워싱턴 본부에 있는 서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조사 중에 있다. 정부에서는 지능적인 침투시험으로 인해 개인정보를 훔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격은 향후 비밀 정보 및 다른 민감한 정보에 접근하는 등 다른 동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본부의 컴퓨터 서버 14대와 워크스테이션 20대가 공격으로 해킹 당한 것이다.
<참고사이트>
-freebeacon.com/cyber-breach/
[정보제공.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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