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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챗봇, 금융 분야의 핵심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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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챗봇, 금융 분야의 핵심으로 부상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8.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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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및 금융 업계에서 AI를 통한 챗봇 활용이 늘고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오늘날의 인공지능(AI) 기술은 다양한 형태로 여러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가령 로봇과 빅데이터는 AI 시스템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은 또한 실시간으로 행동을 예측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더 똑똑해진 로봇과 빅데이터 조직 시스템을 탄생시킬 수 있다. 현재는 챗봇이 이 기술의 한 가운데 서 있다.

금융 및 은행 챗봇

정기적으로 고객의 문의를 처리해야하는 특정 산업의 경우, 챗봇의 등장은 고객 서비스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면서 고객의 우려 사항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다. 챗봇으로 인해 고객 관리 직원은 다른 복잡한 문의나 작업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및 금융 분야에서의 챗봇 기능은 은행 업계에 큰 혁명을 가져왔다. 은행의 경우 먼저 챗봇 배치로 인해 고객의 청구서 지불, 현금 거래 뿐 아니라 챗봇을 페이스북이나 위챗같은 메시징 앱에 배치시켜 개인 금융이나 은행 프로세스에 대한 문의에 즉시 답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챗봇은 유지 및 개발에도 최소한의 관리만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적이기도 하다.

금융 업계의 경우 대량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챗봇에 대한 필요성이 더 큰 편이다. 이 분야에서의 챗봇 업무는 자동화 및 급여 지출 감소를 위한 보다 나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클레오나 디지트같은 일부 금융 기술 업체는 챗봇 기술을 활용해 매일 고객의 계정에 소량을 금액을 이체해 마이크로 세이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기업들은 고객이 자신의 재산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데, 수동으로 수행할 경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처럼 AI 기술이 탑재된 챗봇은 비즈니스 거래가 필요한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챗봇이 표준 기술로 정착될때까지 향후 챗봇 기술도 개선되고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