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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업체 보메트릭, 수익성 지속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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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업체 보메트릭, 수익성 지속적 증가
  • 길민권
  • 승인 2013.0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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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매출 46% 증가, 포춘 25대 기업 중 17개 기업 확보
엔터프라이즈 암호화 및 키 관리 분야 전문기업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은 2012년 실적을 발표하고 영업 성장률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발표에 따르면, 보메트릭은 연간 46%의 영업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포춘 25대 기업 두 곳을 고객으로 더 확보하는 등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영역을 빠르게 확장했다. 현재 포춘 25대 기업 중 17개 기업이 보메트릭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이르는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알란 케슬러 보메트릭 사장 겸 CEO는 “세상의 데이터는 훔치고 싶은 것과 그 밖의 것들로 나뉘는데, 이러한 민감 데이터에 대한 위협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s)부터 외부 해커, 악의적인 내부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며 “보메트릭은 데이터 근원에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보메트릭의 향상된 보안 기술로 2012년 괄목할 만한 모멘텀을 만들었으며, 특히 대규모의 민감 데이터와 보안 문서를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높은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보안 인텔리전스, 규모, 고성능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은 보메트릭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끊이지 않던 보안 유출 사고로 데이터 보안은 2012년 가장 큰 화제거리였다. 특히 3천 8백만 납세자의 사회 보장 번호, 신용 카드 번호가 컴퓨터 상에 암호화되지 않은 채로 저장돼 유출된 지난 9월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국세청(South Carolina Department of Revenue) 사건이 대표적이다. PRC(Privacy Rights Clearinghouse)에 따르면 지난 한 해 680 건의 유출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를 일단위로 환산하면 하루 약 2건의 사고가 있었으며, 총 2천 7백만 개 이상의 기록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알란 케슬러 CEO는 “데이터는 새로운 화폐 단위이며, 온 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출되지 않을 영역은 없다”며, “모든 규모의 조직들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보안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보메트릭 솔루션은 시스템 유출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보안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보메트릭은 이러한 향상된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통해 민감 데이터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호 기능을 제공,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가 비즈니스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실적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