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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넥스, 배송 차량 위한 새로운 IoT 추적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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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넥스, 배송 차량 위한 새로운 IoT 추적 솔루션 출시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8.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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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넥스가 소프트 드링크 배달 차량 등에 IoT를 장착해 배송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공급 체인 업체인 시넥스(SYNNEX)가 운송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저렴한 비용으로 추적 시스템을 개선하는 트래킹포레스(TrackingForLess) 기술이다.

IoT는 현재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상적인 업무의 가시성을 향상시켜 효율성과 성장 기회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IoT 기술이 여전히 전통적인 GPS 기반 서비스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따르면 GPS 기반 서비스는 비용이 많이 들며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이 서비스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넥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임베디드 웍스(Embedded Works)와 협력해 트래킹포레스를 개발했다. 시넥스는 GPS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허브(Azure IoT Hub)와 연결하고 스트림 분석을 통해 실시간 환경 및 위치 모니터링, 도난 탐지, 원격 진단, 유지 보수 일정 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넥스의 클라우드 모빌리티 및 IoT 부문 부사장 롭 모이어는 "우리가 IoT 기술 개발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가장 큰 기회 영역이 무엇일지 생각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운송 분야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임베디드 웍스와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차량 관리, 자산 추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운송 회사는 트럭 및 트레일러 등에 센서와 추적기를 내장해 소프트웨어로 자사의 차량을 실시간 추적할 수 있다. 연결된 모든 운송 차량은 회사에서 관리하는 IoT 레이더에 표시되며 차량의 거의 모든 활동이 파악된다. 이를 통해 인력, 시간, 연료 등의 자원을 절약하고 오류를 예방해 고객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운송 회사인 퀄리티 로지스틱스(Quality Logistics)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북미 지역에서 120대의 트럭 및 400대의 트레일러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