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No.1 드라이샴푸 브랜드 바티스트가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프로모션 파트너로 참여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자우림, 데이브레이크, 나인 인치 네일스, 혁오, 디어클라우드, 글렌체크 등 국내외 유명 락 뮤지션이 출연한다.

바티스트 드라이샴푸는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외 다수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적 브랜드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유럽 규정을 준수하여 제품을 제조하며, 65개국에 수출하는 드라이샴푸이다.

분사 시 나오는 하얀 쌀 전분 가루 덕분에 소량만 분사해도 두피의 기름기를 잡아줄 수 있어 개인의 두피 컨디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사지하듯 손가락으로 두피를 문질러주면 하얀 가루는 사라지고 깔끔하고 손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바티스트 마케팅 담당자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관객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젊음과 열정을 느끼고자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전용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헤어스타일 무료 시연 이벤트와 인형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