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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스텍, 2018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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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스텍, 2018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8.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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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업체 월드코스텍(대표 강세원)이 벤처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8년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됐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력, 재무평가 및 혁신성 등을 평가한 뒤 수출지원협의회의 까다로운 심의 및 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된 월드코스텍은 2년 간 중소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에서 우대지원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박람회 지원 및 바이어 발굴 등의 혜택을 통해 월드코스텍의 베스트셀러인 진짜다시마팩, 이태리때비누 등의 제품 수출 판로를 다변화할 예정이며, 주력브랜드인 셀비엔과 셀엑스브이, 대한화장품등은 중국,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진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월드코스텍(대표 강세원)은 “자사의 수출 역량 및 잠재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연구 및 제품개발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코스텍은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20여건의 고기능성 뷰티소재 특허를 비롯해 미국 FDA, 유럽 CPNP, 중국CFDA까지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