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인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및 AT121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고객사랑 이벤트에서 받은 관심을 받았던 AT121을 포함해 자사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등에 대한 특가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인 유선이어폰 AT121은 에이투의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된 초소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ATMD(ATWO MICRO DINAMIC DRIVER) 탑재로 음질 부분에서 폭 넓고 깊은 음역대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이는 블루투스 이어폰 작동에 서툰 사용자와 커널형 이어폰을 편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에이투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이어폰이다.

아이폰,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며, 디자인 면에서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어느 때라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에이투 제품인 AT221의 마그네틱 기술과 꼬임방지 케이블을 활용하여 유선 이어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선 꼬임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편리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AT231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핸드프리 기능을 탑재했으며, 무게 3.5g에 초소형 사이즈로 생활방수 및 스텔스 인이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충전은 무선 보관함 케이스(크래들)를 이용해 보조배터리의 형식으로 충전완료 시 최대 7번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사용에 대한 부담감도 적도록 했다.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 역시 화려하지 않고 간단하고 단순하게 제작되어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알려진 상태다. 업체 측은 작동이 편리하고 한번 등록하면 자동으로 연결이 됨으로 블루투스 설정이 어려운 부모님 선물이나 효도선물, 남자친구 선물, 여자친구 선물 등으로도 적합하다.

이 외 에이투의 블루투스 스피커 AT311의 경우 휴대용 스피커로 500g 정도의 무게와 전용 파우치로 휴대성을 보완하였으며, 기본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캠핑용품 및 아웃도어 용품으로 그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35시간의 긴 재생시간을 가졌으며, 파워뱅크기능으로 AT311 무선 스피커가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는 등 인테리어로도 활용 가능하다.

에이투는 고음질의 음향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로 삼성 갤럭시, LG스마트폰, LG-G시리즈, 아이폰, 아이패드, 랩탑, 노트북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에이투 제품은 옥션,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에이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지로 휴가를 떠날 때 에이투 블루투스 헤드셋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간다면 떠나는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투의 금번 이벤트 관련내용 및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대한 자세한 내용과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