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 수집, 비정상 행위 탐지 목적
미국 국방부(DOD) 국방첨단프로젝트연구원(DARPA)은 네트워크 취약점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표적 공격 분석 시스템(Cyber Targeted Attack Analyzer)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비정상 행위를 좀더 쉽게 탐지하고자 한다.
DARPA는 1월 30일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희망회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후, 2월 중순경에 제안요청서(RFP)를 발표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의 장애물은 기기마다 호환되지 않은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www.nextgov.com/big-data/2013/01/pentagon-cyberwarriors
[정보제공. 2013. 1. 1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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