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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픽, 안경 없이 즐기는 3D 입체 게임 아쿠아글라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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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픽, 안경 없이 즐기는 3D 입체 게임 아쿠아글라이드 출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7.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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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상 전문 기업 모픽(대표 신창봉)이 인도 게임 제작사인 드윅스튜디오와 합작으로 입체3D게임 ‘아쿠아글라이드’를 개발했다. 아쿠아글라이드는 5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모픽 신창봉 대표는 “아쿠아글라이드는 플레이어가 강과 바다를 모험하면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하는 어드벤처게임이다”며 “모픽의 스냅 3D(Snap3D) 케이스를 스마트폰 전면에 결합하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 속 화면을 입체로 즐길 수 있으며 이는 마치 사용자가 게임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준다. 이 게임은 2D/3D모드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고, 7월 5일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쿠라글라이드’ 를 검색하여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냅3D는 2017년 출시된, 3D 안경 없이 맨눈으로 입체화면을 감상하는 스마트폰 커버 제품으로 평소에 스마트폰 뒷면을 감싸는 보호 케이스이며 3D 영상을 볼 때 화면에 맞춰 끼우면 된다”며, “전용 플레이어인 Mplyer3D는 사용자의 시점을 추적하여 영상을 출력하므로, 흔들림에도 선명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스냅 3D는 신세계, 스토어팜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 중반대이다”라고 아쿠라글라이드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모픽은 입체 3D 콘텐츠 혹은 입체 3D로 변환 가능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업자에게 3D를 변환-재생-감상하는 3단계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텐츠 사업자는 기존의 3D 콘텐츠에 간단한 SDK 적용만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