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원장 김경목)이 오는 7월 4일 개강하는 2학기 1차 과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교육부 장관 명의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취득 과정 등이다.

2012년 개원한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탄탄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통해 정보화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수강생들은 실습 및 대면 과목을 제외하고 100% 원격 및 모바일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대비 합리적인 수강료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 전용 특별혜택으로 최대 75%의 수강료 할인, 100% 실습연계·국가유공자·배우자·(손)자녀 무료수강과 전과목 스마트폰 수강 가능, 1:1 담당자의 체계적인 관리 그리고 학기별 성적우수자 장학혜택 등이 주어진다.

사회복지사 2급은 향후 직업수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유망 직종 중 하나이며 국가고시 없이 취득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시설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응시 등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준비해 두려는 직장인이나 관련 분야의 진출을 기대하는 타 전공자들, 만학의 열정을 가진 주부나 중년들이 선호하는 과정이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의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학위와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수강생 할인 혜택,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