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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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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8.06.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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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있는 노키아 본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네트워크 사업자인 AT&T와 전자 제품 제조 업체 노키아(Nokia)가 협력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윙 사물인터넷(WING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기업 고객이 노키아의 IoT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IoT 네트워크 그리드를 활용할 것이다.

노키아의 WING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 및 기업이 IoT 에코 시스템을 사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장치 관리, 보안, 고객 관리 및 청구, 운영과 같은 여러 유형의 회사 서비스에 사용된다.

또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타깃 영역의 성능 및 유연성이 향상되고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의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그리고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특정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노키아 WING과의 협력은 대큐모 IoT의 복잡성을 없애고 고객에 더 쉽게 전 세계에 배치된 원스톱숍(one-stop shop)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노키아 WING의 상용화가 올해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및 남미 등 20 개국 이상에 배치될 예정이다. 제품이 배치돼 서비스가 시작되면 각 기업에 IoT 시장을 통한 빠른 확장 지원, 의료 및 물류와 같은 여러 산업 분야의 기회 창출, 위험 관리 및 감소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 등의 가능하다.

노키아 글로벌 서비스 사장인 산예이 골은 "이번 서비스는 IoT 시장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증명하고 지리적 경계를 넘어 기술 전반에 원활한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