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스타트업, VC 투자자 등이 참석하는 테크인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이너버스는 국내 로그 관리 전문기업으로서 2년 연속 참가했다. 동남 아시아를 타겟으로 로그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하고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로그센터(LogCenter)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알리며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이너버스는 로그센터를 통해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이상징후탐지, 정보유출, 접속기록관리 등 데이터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로그센터만의 토폴로지를 활용한 IT 인프라 및 시스템 현황 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부분을 제시하며 관리의 효율성과 직관성을 강조하였다. 로그 관리 체계 및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이 생소한 현지 기업들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로그센터에 대해 진보된 솔루션이란 호평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너버스 류만석 부사장은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허브이다. 해외 전시회 참가는 이너버스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며,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체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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