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뷰티 트렌드 중 하나인 누드메이크업은 화장을 한 듯 안한 듯한 내추럴 피부표현이 관건이다. 때문에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위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톤업 크림이나 미백 크림은 피부 톤을 밝게 정리해주며, 본인의 민낯처럼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다.

레디(Reddy)에서 출시 된 바이탈-지 톤업 크림은 겉 피부를 즉각적으로 맑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미백기능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용 시 기미와 잡티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젤 타입의 제형이기 때문에 톤업 크림의 문제로 제기 되어왔던 끈적임이나 밀림 없이 사용이 가능하여 메이크업 전에 피부톤을 정리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바이탈-지 톤업 크림은 백옥 주사의 주원료인 바이탈지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루타치온은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탄력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윤기가 흐르도록 도와주어 일시적인 톤업이 아닌 점진적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톤업 크림은 얼굴 전반에 사용하는 제품이니만큼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 제품의 경우 딸기 우유 컬러의 제형인데 이는 색소가 아닌 칼라민 성분의 함유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진정 및 식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되어 자극받은 피부와 민감성,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나이트 크림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무엇보다 바이탈-지 톤업 크림은 얼굴뿐만 아니라 노출이 되는 부분, 팔꿈치, 겨드랑이 다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신 미백크림이다. 이 부분이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 평소 신체 특정 부위의 색소침착 때문에 노출을 꺼려하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레디(Reddy)는 여성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레드 립스틱의 고전적이고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모티브 삼은 브랜드로, 여성들의 순간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연구하는 브랜드다.

바이탈-지 톤업 크림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9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1+1 이벤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