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비자직거래 부산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산웨딩박람회는 건전한 웨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오렌지웨딩과 반지마을웨딩, 그리고 KJDC(한국주얼리디자인센터)가 모여 2018소비자직거래 웨딩박람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소비자직거래 웨딩박람회인만큼 필요한 정보만 전문가를 통해 실속있는 혜택들로 예비신랑신부들에게 행복하고 순탄한 결혼준비가 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웨딩홀 할인부터, 스튜디오할인, 웨딩드레스 무료업그레이드 등 이번 웨딩박람회는 웨딩의 전반적인 혜택은 물론, 한복드레스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최신 웨딩트랜드에 맞춰 하우스웨딩이나 스몰웨딩, 그리고 교회, 성당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 지역의 하우스웨딩, 스몰웨딩 업체인 오렌지웨딩 조상현 대표는 오랜시간 행사를 진행해 온 노하우와 현장 경험으로 특별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당일 계약 고객에 한해 50만원 상당의 웨딩연출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KJDC(한국주얼리디자인센터) 알제이가, 파라디체, 투링바이, 반지마을주얼리가 "소비자직거래" 부산웨딩박람회에 참여하여 결혼반지반값, 다이아몬드 1+1, 18K 업그레이드 외 풍성한 혜택과 가치있고 실용적인 사은품으로 예비신랑신부를 맞이할 예정이다.
KJDC관계자 유만곤 대표는 2017', 2018' 수수료없는 예물초대전을 성황리에 종료하고 공약을 지킬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본행사에서 풍성하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품격 청담동 주얼리를 라이트하게 준비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반지마을에서는 서로가 서로의 결혼반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줄 수 있는 결혼반지만들기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즉석하여 사진액자까지 선물한다고 한다. 사전신청한 예비부부(10쌍)에 한해 진행한다. 소비자직거래로 운영되는 웨딩박람회인 만큼 예물이나 한복, 예복 그리고 신혼여행에서도 큰 혜택들이 신랑신부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혜택들을 모두 받기 위해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소지바직거래 부산웨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웨딩홈페이지, 반지마을웨딩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무료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