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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시스템 도입…개인정보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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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시스템 도입…개인정보보호 강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5.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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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학생 및 교직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한 보호 및 대응 인프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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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는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의 도입을 필두로 2018년에는 다양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하여 발생하는 접속기록을 통제, 관리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다량의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와 함께, 체계적인 내부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평가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백석대학교가 도입한 솔루션은 주식회사 이지서티가 개발하고 공급한 U-PRIVACY SAFER(개인정보 필터링)와 UBI SAFER-PSM(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으로서, 두 제품은 각각 국가정보원의 CC인증과 함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GS인증을 취득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도입된 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솔루션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개인정보 관리 실태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서, 인메모리(In-Memory) 기술에 의해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장점이다. 그 밖에도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노출사고를 대비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접속기록의 위-변조 방지, 처리단계별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준에 따르는 통계 및 보고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재 이지서티의 UBI SAFER-PSM은 국내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전산정보처 이문재 팀장은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자산 등 다양한 중요정보를 보유하는 대학교육기관의 특성상 정보유출 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조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개인정보 접속기록 종합관리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백석대학교가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는 대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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