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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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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
  • 길민권
  • 승인 2012.12.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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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발표
IaaS와 관리 및 보안 결합된 기업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이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서비스를 발표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 공략할 전망이다.
 
한국IBM은 초기 자산 투자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IT인프라를 해외까지 확장 구축할 수 있는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SmartCloud Enterprise+, 이하 SC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SCE+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가상화를 제공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유지 보수 및 보안이 종합적으로 포함된 매니지드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역 및 글로벌 IT인프라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IT 인프라 구축과정에서 소요되는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은 기업에겐 늘 큰 부담이다.  필요한 IT 자원을 조달하고 설치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도입 지연이 발생하고, 서버 환경을 구성하는 과정의 개발오류 및 설치 후 보안에 대한 대책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큰 장애로 작용한다.
 
SCE+는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운영비만으로 개발, 테스트 및 단위 업무 서버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 기업들이 빠르게 목표 시장에 진행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다. 유지?관리 및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해서도 IBM의 아웃소싱 운영 노하우를 통한 전문 관리 서비스와 검증된 보안, 백업 및 포털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의 고성능 유닉스 서버 옵션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개별 기업의 글로벌 IT 운영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별 맞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IBM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특히, 해외 사업의 진출 및 확장을 위해 글로벌 IT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하거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이 필요한 경우, 고비용 및 운영 리스크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SCE+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사용하여 고객의 업무를 가상 머신(VM) 단위로 할당 운영하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접속, 보안 관리, OS 관리 및 패치, OS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카탈로그, 백업, 로드 발란서 및 방화벽 등이 제공된다. 또한 IBM 클라우드 컴퓨팅 포털을 통한 셀프 프로비저닝과 시스템 운영 및 모니터링, 사고 및 장애 분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미국, 브라질, 독일,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세계 6개의 전용 데이터센터를 통해 글로벌 IT인프라를 즉각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하다. 이미 시티은행, 아우디, 드라이브와이즈(Drivewyze) 등의 글로벌 기업들도 스마트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이다.
 
한국IBM의 김원종 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GTS) 대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서비스의 한국 출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한국기업에게 IBM만의 차별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IBM은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시스템 운영 노하우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신속한 목표시장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