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네트웍스의 새로운 브랜드는 부드러운 색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폰트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발전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선도기업을 꿈꾸는 나임네트웍스 임직원의 희망을 담고 있다. 녹색에서 청색으로 진행되는 블루톤의 그라데이션은 활기찬 젊음과 함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런 바람을 담아 모던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CI는 고객의 핵심 가치를 충족하는 사용자 중심의 안정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나임의 비전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더불어 나임네트웍스는 기업 고객들이 전체 IT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모든 네트워크와 서버, 스토리지, 솔루션을 단일 관리자 화면에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설정,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터(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탱고(Tango)’의 향후 기능 강화 및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
나임네트웍스의 탱고(Tango)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전체 자원 운영을 자동화 하고 통합 모니터링하는 메타-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으로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의 구성, 배포, 관리를 자동화하고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인프라 자원(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운영,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나임네트웍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DD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에서부터 시작하여 구축,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맞춤형 고객 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나임네트웍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 및 협력사, 장비 제조사들과의 생태계 구축을 바탕으로 각 벤더들의 솔루션을 비교 분석 및 검증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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