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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능동적 보안솔루션 통해 지속성장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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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능동적 보안솔루션 통해 지속성장 이룰 것”
  • 길민권
  • 승인 2012.12.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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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ADC 비즈니스 전략 발표
가상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분야 전문기업 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가 미디어 미팅을 통해 라드웨어 비즈니스 성과를 리뷰하고,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캐리어 사업자를 지원하는 2013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알테온 5224(Alteon® 5224)를 잇는 한국형 ADC 플랫폼 알테온 4024(Alteon® 4024)를 발표하는 등 국내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 및 해결하며 ADC 시장을 주도했다. 특히, ADC 하드웨어 가상화 솔루션인 ADC-VX와 소프트웨어 ADC인 알테온 VA(Alteon VA)를 대형 모바일 캐리어 및 다수 공공 기관에 공급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라드웨어코리아는 가트너가 발표한 2012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ADC 시장 부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신 ADC 시장 동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효율성, 구축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ADC 시장은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데이터 압축, NAT(Network-address translation), 캐싱,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가상화, IPv6 게이트웨이 기능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데이터 센터와 모바일 캐리어 비즈니스를 위한 ADC 솔루션을 개발 및 출시해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0월 개최된 대규모 파트너 행사인 ‘2012 APAC Executive Exchange’에서 알테온 OS 29.x(Alteon OS 29.x)와 ADC-VSE(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Virtual Service Edge) 등 신제품 로드맵과 전략을 대거 발표하고, 파트너들과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는 x86 서버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소프트 ADC는 물론, 미드레인지급 ADC어플라이언스, 하이엔드 단독형 및 섀시형 ADC 플랫폼을 모두 온디맨드 성능 확장 방식으로 제공해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국내 ADC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한국의 IT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고객들이 더 나은 IT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라드웨어와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기업 보안 환경을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및 조직의 65%가 지난 12개월간 평균 3건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은 반면, 자사의 보안 능력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3%에 달해 많은 기업들이 점차 정교해지고 예측할 수 없는 위협 환경에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다. 이에 대해 김도건 대표는 “올해 디도스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이 활발히 이루어진 국내의 조직들도 보다 능동적인 보안 전략을 취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라드웨어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높은 완화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용량의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디펜스프로 X420를 출시한 바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가상화, BYOD 등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