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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특집] 케이사인-케이사인시큐어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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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특집] 케이사인-케이사인시큐어디비
  • 길민권
  • 승인 2012.12.1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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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DB암호화 시장 40% 성장 예상…입지 더욱 다질 것”
데일리시큐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에 대한 올해 현황과 내년도 전망에 대해 진단하는 특집기사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사인(대표 최승락 www.ksign.com)은 SAP DB암호화 제품 KSignSecureDB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DB암호화 매출을 15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학남 케이사인 경영기획실 과장은 SAP DB암호화 제품에 대해 “SAP DB암호화 제품은 개인정보 암호화 시 기존 개인정보의 숫자나 형태,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난수표 같은 판독 불가능한 대체값(PIN)을 자동으로 생성, 수 백만 개의 개인정보를 암호화 데이터와 매칭시키는 ‘식별데이터 매핑(일명 Token/PIN생성)’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SAP ERP DB암호화의 핵심원천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SAP DB암호화 기술은 원본데이터의 길이 변경 없이 암호화를 적용, 대용량데이터를 고성능 처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의 경우 방대한 DB에 암호화를 걸면, 급격한 데이터처리 속도저하로 DB가 다운되는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도 핵심기술이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사인의 올해 주요 레퍼런스에 대해 그는 “글로벌 대기업 50여개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기업등 약 25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며 “S그룹의 거의 모든 업종 계열사 및 한국고용정보원, 교통안전공단, 대법원, 경찰청, 국세청, 대검찰청, 행정안전부, 한국철도공사, 인천공항공사, 서울메트로 등 정부기관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DB암호화 제품 선별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에 대해 그는 “우선 1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보유한 검증된 솔루션이 필요하다. 암호화를 해도 ERP의 중요한 회계 데이터 및 정보에 대한 안정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모회사 제품은 BMT 테스트에서 데이터가 유실되는 경우도 발생해 업무의 연속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듈 Upgrade가 매우 중요하다. SAP암호화 제품은 ERP전문기업과 공동 개발을 하고 ERP전문기업의 역할이 핵심적이 부분이다. 그러나 ERP전문기업이 최소한의 4명의 인력을 제품개발 및 업그레이드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제품판매가 되어야 ROI가 나오는데 제품이 판매 잘되지 않으면 기술지원을 중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30개 이상의 고객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과장은 올해 한국 DB암호화 시장 규모에 대해 “약 500억원 규모”로 전망했고 올해 케이사인 DB암호화 제품 매출은 대략 “15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시장 포션은 약 “26%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DB암호화 시장 전망에 대해 “올해보다 약 40%정도 성장한 700억원대 규모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올 연초에 계획한바 대로 한 해를 정리하고 있다. 예상한 대로 DB보안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그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해였다고 본다”며 “내년에는 시장이 40%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DB보안과 함께 전문보안기업으로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