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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특집] 세이프넷-데이터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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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특집] 세이프넷-데이터시큐어
  • 길민권
  • 승인 2012.12.1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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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에 맞는 현지화 완료…내년 100% 성장” 예상
데일리시큐는 내년도 정보보안시장에서 주요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DB암호화 시장에 대한 진단기사를 진행중이다. 세이프넷코리아는 DB암호화 솔루션으로 올해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내년도에는 10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우측 이미지 황동순 지사장)
 
세이프넷코리아(황동순 지사장 www.safenet-inc.co.kr)의 주력 DB암호화 제품은 ‘DataSecure’다. 황 지사장은 이 제품에 대해 “암호화 전용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로 DB 연동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수정 최소화 가능한 투명한 암복호화, DB뿐만이 아니라 파일, 애플리케이션, 메인프레임 등까지 암호화 대상 확장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올해 주요 레퍼런스로는 삼성물산, 부산시청, SK해운, SK홀딩스, 형통 등 약 20여 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한다.
 
황 지사장은 DB암호화 제품 선별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에 대해 “성공적인 DB암호화를 위해서는 DBMS, 암호화할 데이터의 종류,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또한 주요 DBMS에 대해서는 플러그인(Plug-In) 제품을 사용, 적은 자원 투입으로 암호화를 적용하고 마이너한 DBMS나 특정 업무에 대해서는 API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올해 한국 DB암호화 시장 규모에 대해 “DB접근제어 및 SAP 암호화 포함해 약 500억 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DB암호화 제품만을 기준으로 세이프넷코리아 매출액에 대해 “공공 및 기업 등 약 20여 개 사이트에 납품되어 약 10억 원 정도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며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약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도 DB암호화 시장전망에 대해 “평균 성장률을 감안해서 내년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황동순 지사장은 “글로벌하게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 SafeNet 및 SafeNet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고려대학교 암호화 모듈을 제품에 포팅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현지화를 2012년에 완료했다. 또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을 기반으로 하는 보안성의 장점 및 완료된 현지화 작업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10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업종에 걸쳐 협력업체를 모집하는 한편 업종별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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