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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NHN엔터테인먼트 ‘TOAST’ 클라우드에 데이터 보호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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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NHN엔터테인먼트 ‘TOAST’ 클라우드에 데이터 보호 솔루션 공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4.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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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 기반의 VM 데이터 보호하는 서비스형 백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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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가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의 백업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보호 솔루션인 ‘아바마(Avamar)’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소스기반 중복제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델 EMC 아바마를 기반으로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사용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형 백업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게 됐다.

NHN엔터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는 NHN엔터의 대규모 IT 운영 경험과 서비스 노하우, 오픈 소스 기술을 융합한 퍼플릭 클라우드로 오픈 스택 기반의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TOAST는 가상 서버 컴퓨트 모듈과 블록 스토리지, NAS(파일 스토리지) 등 서비스형 인프라는 물론 애널리틱스 및 게임 개발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마는 델 EMC의 대표적인 중복제거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 아바마는 운영 서버에서 소스 기반으로 직접 중복데이터를 제거, 백업 데이터의 크기를 최고 300분의 1 수준까지 대폭 줄여주기 때문에 백업 시간과 네트워크 대역폭, 비용을 크게 줄인다. 고가용성 및 신뢰성, 빠른 속도가 특징으로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는 가상화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아바마를 적용하면 최대 데이터 이동량 99%, 백업 스토리지 95%, 클라이언트의 NIC 사용량 95%, 백업시간 90%까지 줄일 수 있다. 문서 레벨의 검색 엔진과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아바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네트워크 엣지에서부터 코어(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전체 IT환경에 대한 무중단 백업과 셀프서비스 복구를 제공한다.

한편 NHN엔터는 이번에 구축한 백업 인프라를 발판으로 향후 고객의 백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백업 데이터의 장기보관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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