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IT매체 매셔블의 레이몬드 웡 기자는 삼성의 신형 QLED 모니터 CHG90의 가격은 2개의 27인치 곡면모니터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CHG90은 UHD를 지원하며 비디오 게임 외에도 그래픽 작업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웡은 이 신형모니터로 구글 맵을 사용하면서 웹서칭, 트렐로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CHG90은 최대 4개 멀티테스킹 윈도우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2:9 비율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나 컨텐츠가 아니라면 양쪽에 생기는 검은색 바가 생기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CHG90의 스팩은 ▲AMD 라데온 프리싱크2 지원 ▲1/1,000,000초의 응답시간▲144hz 화면재생빈도지원 ▲높은동적범위 ▲양자도트 테크놀로지 ▲3840 x 1080 해상도 ▲32 : 9비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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