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공공시장에서 앱 개발, 디자인 그리고 개발설계 목적으로 애플 Mac OS와 리눅스 OS 사용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점점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PC보안 DLP와 보안USB 제품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원천기술이 부족한 국내 보안 업체들은 이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출시 할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이러한 PC업계 및 보안업체의 시류에 따라 세이퍼존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SAFERZONE V6.0”은 Windows뿐만 아니라 MAC, Linux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정보유출방지보안 솔루션을 출시하였고 제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하는 GS인증을 획득하였다
세이퍼존은 이번 “SAFERZONE V6.0”의 GS 1등급 인증 획득을 통해 그 기술력과 품질 제품의 신뢰성을 증명하였고, 추후 조달 계약을 통한 공공기관 보급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 OS를 지원하는 SAFERZONE V6.0은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MAC, Linux에 대한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지원하여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보안취약점을 보완, 내부정보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멀티OS 지원 SAFERZONE V6.0의 등장과 GS인증을 통해 국내 멀티OS 보안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통합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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