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은 불법 다운로드를 지속하는 고객들에게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는 계획을 세웠다. 불법행위자들은 먼저 이메일 및 보이스메일 경고를 받게 된다.
 
다른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들도 불법파일 공유자를 통제하기 위한 자체 계획을 개발 중에 있다. 타임 워너 케이블은 사용자에게 팝업을 사용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메세지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후에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고 다른 페이지로 가도록 한다.
 
음악 및 영화 산업에서도 불법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강화책에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불법적인 행위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고사이트>
-www.bbc.co.uk/news/technology-20361952
[정보제공. 2012. 11. 16.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