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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합동공연 '우리는 하나', 레드벨벳 소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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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합동공연 '우리는 하나', 레드벨벳 소감 들어보니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4.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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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남북 합동공연 '우리는 하나' 공연이 마무리됐다.

3일 오후 3시 30분 평양 보통강구역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가 열렸다.

이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3년만에 평양 합동공연을 떠난 남측 예술단의 비하인드를 방송했다.

남북 합동공연에 참석한 레드벨벳 멤버들(웬디 아이린 슬기 예리)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관심을 끌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사전 예고 없이 공연장을 방문해 레드벨벳과 악수를 했다. 레드벨벳은 "(김정은 위원장이)'남측 언론을 봤다, 남쪽 분들이 레드벨벳과 만날지 안만날지 많이 궁금해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오늘 찾아뵙게 됐네요' 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평양공연공동취재단에 따르면, 공연 직후 아이린은 "관객들 얼굴도 너무 잘 보였는데 웃으면서 보고 계신 분이 많았어요"라며 웃는 표정으로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