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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시만텍 고가용성 및 백업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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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시만텍 고가용성 및 백업 솔루션 구축
  • 길민권
  • 승인 2011.07.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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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대응 능력 높여 안정된 의료 서비스 지원 가능해져
시만텍코리아(대표 정경원 www.symantec.co.kr)는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ncc.re.kr)가 자사의 고가용성 및 백업 솔루션을 도입해 각종 천재 지변 및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기반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위베스트(We are the Best: World BEST cancer center)’ 구축 사업을 추진해온 국립암센터는 주전산기 성능확장과 장애시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환자?진료 중심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프로세스 정비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해 재해복구 및 백업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국립암센터는 스토리지 관리 및 DB이중화를 위한 고가용성 솔루션인 시만텍의 ‘오라클 RAC용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Veritas Storage Foundation for Oracle RAC)’과 재해 복구 기능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백업 솔루션인 ‘시만텍 넷백업(Symantec NetBackup)’을 도입, 안전한 데이터 보호가 가능해졌고 관리 효율성 및 장애 대응 속도도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
 
◇DB·스토리지 이중화로 DB 안전성 극대화=우선 국립암센터는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DB를 이중화함으로써 데이터 소실이나 시스템 장애 위험에 대비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국립암센터가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RAC 환경에서 서버는 이중화되어 있었지만, 스토리지는 하나라 물리적인 데이터가 소실될 위험이 있었으며, 스토리지 장애나 네트워크 장비 장애 발생시 서비스가 중단될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시만텍 솔루션을 통해 국립암센터의 검진동과 병원동 시스템을 ‘액티브-액티브’ 방식으로 구성하고 실시간으로 동기화시킴으로써 시스템 장애시 다른 쪽의 액티브 시스템으로 서비스가 이관돼 무중단 운영이 가능해졌다.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가 신속하게 이관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애 대응시간 50% 단축=장애 발생 시에도 주 시스템이나 재해 복구 시스템 모두 동일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해 서비스 지연 등의 고객 불편 없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시스템 모니터링 작업도 간소화됐다. 장애시 관리자가 수동으로 서비스를 이관해야 하는 ‘액티브-스탠바이’ 방식과 달리 관리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서비스 이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리 소홀이나 관리자 실수에 따른 장애 가능성도 줄어들었다. 국립암센터는 시만텍의 고가용성 솔루션 도입 후 전반적으로 장애 대응 시간이 50% 정도 단축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의 스토리지 이중화 시스템 도입 비용으로 재해 복구 기반의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해 서버 구입 및 운영 비용을 줄이면서 DB 장애에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스토리지 효율성 제고…통합 관리로 관리 업무 축소=또한 국립암센터는 ‘시만텍 넷백업 ’을 통한 백업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가상환경의 운영을 표준화해 정보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환경 보호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이기종 운영체제 지원과 데이터 중복제거, 가상시스템 보호 기능, 단일 콘솔에서 멀티사이트 모니터링?분석?리포팅이 가능해 스토리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관리는 용이해졌다.
 
기존 백업 시스템은 실제 물리적인 크기만큼 백업 공간이 필요했지만 시만텍 솔루션은 데이터만큼의 공간을 사용해 스토리지 활용도는 높이고 복구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또한 재해 복구와 백업 시스템 통합으로 원스톱 이중화와 백업이 가능해짐으로써 시스템 운영과 유지 보수가 간편해지고 단일 모니터링 툴을 통한 즉각적인 상황 판단이 가능해졌다.
 
국립암센터 정보전산팀 윤태식 부팀장은 “시만텍의 고가용성 및 백업 솔루션 도입 이후 데이터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관리자 입장에서는 관리 콘솔이 일원화되어 약 50% 가까이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가 수월해졌다”며, “향후 그룹웨어, 이메일 서버 및 스토리지도 이중화해 시스템 무중단 운영으로 의료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만텍코리아 정경원 사장은 “시만텍의 솔루션은 비상 사태 발생 시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위기 대응력을 높여주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과 높은 가용성, 스토리지 관리 및 백업 솔루션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