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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연습생 시절 생활고 고백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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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연습생 시절 생활고 고백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03.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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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화면)
▲ (사진= 방송화면)

이선빈이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걸그룹 준비 시절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선빈은 "원룸에서 혼자 5년째 살고 있다. 혼자 사니까 외로워 강아지를 분양받았다"라며 “고등학생 때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연기, 노래 둘 다 꿈꿨지만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걸그룹 연습생을 하면서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살아보고 그랬다. 그때가 제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연습할 때는 5000원 이상 (식비가)넘어가면 안 됐다”며 “돈도 없었다. 지정 식당만 가서 먹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연습생만 된 거지 데뷔한다는 보장도 없었고 집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