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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의 사이버 활동은 미국 인프라 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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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의 사이버 활동은 미국 인프라 노린 것"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8.03.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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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미국 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과 국토안보국(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이 러시아가 수처리 공장, 항공기 시스템 및 원자력 시설을 포함한 미국의 중요한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사이버 활동이 미국의 중요한 인프라를 겨냥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16년 3월 러시아는 미국 정부를 공격하기도 했다. 미국의 경보 TA 18-074A의 내용에 따르면 DHS와 FBI는 이런 공격을 러시아 정부 사이버 행위자들에 의한 다단계 침입으로 규정했다.

보안 사기업과 미국 정부는 사이버 공격이 모스크바를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갈등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서구의 중요한 시설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2015년에 발생한 공격은 러시아가 미국의 선거를 방해한 것과 같은 시기였다.

미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해커들은 발전소의 중요한 제어 시스템과 연결된 기계에 접근했다. 이들은 발전소의 기기를 움직이는 컴퓨터 시스템을 폐쇄하거나 작동을 방해했다.

FBI와 DHS는 네트워크 보안 담당자들을 교육해 보안 요원들이 악성 활동에 대한 노출을 참지하고 완화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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