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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한 자리...CSA 서밋 코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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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한 자리...CSA 서밋 코리아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2.1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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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및 정책기관, 우수 보안적용 사례 및 정책 발표
한국클라우드보안협회(CSA Korea)는 안전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컨퍼런스 ‘씨에스에이 써밋 코리아(CSA Summit Korea 2012)’ 행사를 오는 2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국제적인 추세, 기술 및 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고 있는 ‘CSA Summit Korea’는 국내 서비스 사용자는 물론, 사업자가 꼭 수행해야 할 보안 이슈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도 트랜드마이크로, 언스트앤영과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을 비롯,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일본의 IT보안 정책기관인 IPA(Information-technology Promotion Agency)이 함께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우수 보안적용 사례와 정책들을 발표한다.
 
우선 키노트 발표의 첫 번째 순서로 데이브 아스프레이(Dave Aspray) 트랜드마이크로 부사장이 발표한다.
 
그는“Have A Secure Journey To The Cloud”라는 주제로 물리적 서버부터 개인과 공공의 영역에까지 이르고 있는 클라우드의 보안 문제 및 장벽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구체적인 보안 권장 사항을 발표한다고 하니 큰 기대가 되고 있다.
 
두 번째 키노트 발표자로는 미국 연방정부기관과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감사 및 보안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언스트앤영(Ernst&Young社)의 닉 손(Nick Son)이 맡는다. 그가 소개할 내용은 미국 연방정부에서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감사 및 인증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공공분야 클라우드 보안인증 프로그램(일명 ‘FedRAMP vm Program’)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미국 정부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례를 짚어본다.
 
이외에도 한글과컴퓨터, SK텔레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코리아 등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제품과 보안 전략들을 소개한다.
 
한국클라우드보안협회의 간사社를 맡고 있는 소프트포럼의 관계자는 “현재 모든 글로벌 IT기업과 통신사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뒤처지고 있다”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나아가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21일 오전 9시부터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며, 참석티켓은 사전등록사이트(www.csasummit.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데일리시큐 객원기자 오병민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