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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스마트시큐리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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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스마트시큐리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 길민권
  • 승인 2011.07.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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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0억 매출 기대…해외진출과 클라우드 보안도 준비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은 닉스테크는 스마트시큐리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DLP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박동훈 대표를 필두로 전직원이 정진하고 있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올해는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R&D투자 및 조직을 확대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클라우드 보안관련 신제품을 준비중에 있다”며 “올해는 150억 매출에 순이익 18억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보안산업 육성에 대해 “산업도 인재가 중요하다. 산학이 연계한 보안 인재육성 전략과 정부의 인재육성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며 “그리고 신기술개발을 위한 보안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이 되어야 협소한 보안시장이 보다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동훈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올해 닉스테크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난해 발표한 스마트시큐리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외에 그동안 쌓아온 정보보안 업력을 바탕으로 DLP(정보유출방지)시장에서 확고한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R&D투자 및 조직을 확대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클라우드 보안관련 신제품을 준비중에 있다. 올해 150억 매출에 순이익 18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현재 SafePCEnterprise를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권에 제안을 하고 있는데,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전체 금융권으로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금융권에서 닉스테크 제품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제품의 품질은 인정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 연초 대비 연구소 및 고객지원센터의 인력을 계속 보강하고 있다. 양질의 기술지원 인력을 보유해 보다 빠르고 신속한 고객지원은 물론 제품개발의 안정화 및 차기 신버전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일본 컨설팅업체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리셀러를 찾고있다. 하반기에는 닉스테크와 전략적으로 잘 맞는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력이 된다면 중국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안USB관리솔루션이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실적이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귀사 주력 제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
◇SafePC Enterprise(DLP 솔루션)=내용기반 검색기술을 기본으로 내부/외부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차단(온라인/오프라인)이 가능한 최신 DLP솔루션 제공(옵션: 인쇄물 보안, 외주인력관리, 노트북반출 관리 등)
 
◇SafeUSB+(보안USB 관리 솔루션)=보안 USB는 안전한 저장 매체로써 현재 파일의 외부 사용에 대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실시에도 데이터의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인증, 데이터 암·복호화, 분실시 데이터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USB와 매체제어 관리시스템을 제공
 
◇SafePrivacy(개인정보보호 솔루션)=SafePrivacy는 파일에 대하여 해당 정규식이나 특정 키워드를 검출하는 솔루션으로써 파일에 대한 검색 엔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출된 횟수에 대하여 지정한 검출 횟수를 넘으면 파일에 대하여 암호화 및 완전 삭제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색 파일에 대하여는 등급화를 통한 파일의 중요도를 구분할 것이며, 파일 승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서 외부에 유출되는 파일에 대하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증, 데이터 암·복호화, 분실시 데이터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USB와 매체제어 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근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본적으로 정보보안은 엄청난 투자와 함께 최고의 정보보안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면 쉽게 보안사고가 터지지는 않을것으로 보통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보안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사람에 의한 효율적인 정보보안시스템 및 관리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창이냐 방패냐도 중요하겠지만 창과 방패를 움직이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장비를 도입하느냐도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그 활용범위와 수준이 달라진다. 공공이든 기업이든 보안인력 수급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인력구조 문제에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안산업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타 IT산업중에서 유독 정보보안 산업만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것 같다. 인재의 인프라가 충분해야되는데, 이런 식이면 분명히 10년이내에 외국인 개발자들을 데려와야 될 판이다. 산학이 연계한 인재육성 전략, 정부의 인재육성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신기술개발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이 되어야 협소한 보안시장이 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안정보 공유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오픈된 ‘데일리시큐’에 조언과 축하메시지를 부탁한다. 
지식 정보보안의 미래를 선도하게 될 ‘데일리시큐’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정보보안은 과거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정보보안 산업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탁월하고 정확한 분석기사가 요구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데일리시큐에 바람이 있다면 정보보안산업의 정확하고 올바른 핵심정보를 제공하는 데일리시큐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창간을 축하드린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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