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신혜선·서은수·이태환의 훈훈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시후 이태환 훈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이태환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턱시도를 입은 박시후와 이태환, 드레스를 입은 신혜선, 서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흥해라" '매회 넘 감동과 재미가 있었네요. 황금빛 내 인생 내 생애 최고 드라마였어요" "편안하고 재밌었다.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다" "진짜 감사합니다. 나머지 배우들도 수고하셨어요" "마지막회 잘 봤어요" "박시후 수고하셨어요. 차기작 기다릴께요. 화이팅" "박시후 연기도 최고" "다채롭고 오묘한 매력적인 비주얼"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시후·신혜선·서은수·이태환이 출연한 '황금빛 내 인생'은 11일 5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